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습니다.
그 섬의 등대 하나
사업이라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지 않게
잘 보고 잘 생각하고 잘 판단할 수 있도록
늘 그 자리에서 빛을 밝히겠습니다.
"제품이 좋으면 저절로 팔릴 것이다!", "제품이 스스로 잘 팔려나가게 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그러나 이제 바꿔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고객 자신도 아직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는 고객이 사고 싶은 제품이 무엇인지 찾고, 제품과 고객님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제품에 적합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야 합니다.
고객님들의 구매 여정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우리는 진정 우리가 원하는 제품을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구매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빅브라더와 같은 누군가가 미리 세뇌시켜놓은 기재에 지배당해 알게 모르게 그들의 의도대로 지갑을 열고 있는 것 일까요? 제품이 지닌 가치보다 더 좋은 것들을 고객에게 마음껏 드릴 수 있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Global Selling Management. 아마존, 이베이, 라자다, 타오바오, 큐텐,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5000만 대한민국 시장에서만 판매를 할 것인지, 70억 지구인들을 위해 판매를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할까요? 이미 글로벌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